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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GM]
■ KGM, 독일 시승 행사 갖고 유럽 시장 공략 박차
KG 모빌리티(KGM)가 독일 현지에서 기자단과 인플루언서를 초청한 시승 행사를 개최하며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진행한 딜러 콘퍼런스에 이어 이어진 후속 마케팅 활동으로,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현지 시장 반응 확보를 동시에 노린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지난 8일과 9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인근 드라이아이히시 Area3에서 열린 행사에는 주요 언론사 기자와 인플루언서 등 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릴게임온라인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서는 지난 3월 독일 시장에 새롭게 론칭한 '액티언 HEV'를 비롯해 '토레스 HEV', '무쏘 EV' 등 주요 모델 시승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무쏘 EV 스페셜 에디션과 특장차, 토레스 EVX 전시도 함께 이뤄지며 제품 라인업 전반을 소개했다.
특히 시승 코스는 라인강 인근 산지 도로와 고속도로 오션파라다이스사이트 구간을 포함해 구성되면서, 차량의 주행 성능과 안정적인 핸들링을 실제 주행 환경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KGM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액티언 HEV의 본격 판매에 돌입하는 한편, 무쏘 등 신모델을 순차적으로 론칭하고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유럽 시장 내 판매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KGM은 지난해 총 7만 릴게임골드몽 286대를 수출하며 2014년 이후 11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특히 독일 수출 물량은 6213대로 전년 대비 548% 증가하며 핵심 시장으로 부상했다.
KGM 관계자는 "독일은 유럽 내 핵심 시장이자 주변 국가에 영향력이 큰 지역"이라며 "신모델 출시와 시승 행사 등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판매를 확대해 나갈 릴게임손오공 것"이라고 밝혔다.
BYD코리아 차량 라인업[출처=BYD]
■ BYD코리아, 누적 1만대 달성
BYD코리아가 국내 진출 11개월 만에 누적 판매 1만대를 돌파하며 수입차 시장에 골드몽 서 최단 기간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지난해 4월 첫 고객 인도 이후 불과 1년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달성한 성과로, 브랜드 확산 속도가 빠르다는 평가가 나온다.
BYD코리아는 올해 3월 기준 누적 판매 1만75대를 기록했으며, 이는 라인업 확대와 판매·서비스 네트워크 확충이 동시에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현재 BYD코리아는 아토3를 시작으로 씰 다이내믹 AWD, 씨라이언7, 돌핀 등 총 4개 모델과 8개 트림 체계를 구축하며 전기차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소형 해치백 '돌핀'은 출시 직후 계약 2000대를 돌파하고 3월 한 달에만 652대가 판매되며 대기 수요가 실제 판매로 빠르게 이어지는 흐름을 보였다.
네트워크 역시 빠르게 확대됐다. 출범 당시 15개 전시장과 11개 서비스센터에서 시작해 현재 32개 전시장과 17개 서비스센터로 늘었으며, 연내 추가 확충도 계획하고 있다.
구매 고객 구조에서도 특징이 나타났다. 전체 판매의 79%가 개인 고객으로 집계됐으며, 구매자의 98%가 한국 국적으로 확인되면서 실질적인 소비자 기반 성장이 이루어졌다는 점이 주목된다.
연령별로는 40~50대 비중이 65%를 차지하며 주요 구매층으로 나타났고, 지역별로도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고르게 분포되며 전국 단위 수요 확산 흐름이 확인됐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국내 소비자의 선택을 기반으로 브랜드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품 경쟁력과 서비스 품질을 함께 강화해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KIA타이거즈 'KBO 디스플레이 테마 시즌2'.
■ 기아, 'KBO 디스플레이 테마 시즌2' 출시
기아가 한국 프로야구(KBO) 리그 개막에 맞춰 'KBO 디스플레이 테마 시즌2'를 출시하며 차량 내 디지털 경험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테마는 KBO와 협업해 제작된 인포테인먼트 콘텐츠로, 차량의 ccNC 디스플레이 색상과 그래픽을 응원하는 구단에 맞춰 변경할 수 있는 맞춤형 디지털 상품이다.
기아는 지난해 첫선을 보였던 KBO 디스플레이 테마를 업그레이드해, 시즌2에서는 실사 기반 선수 이미지와 야구장 배경을 도입하면서 몰입감을 크게 높였다.
특히 기존 2D 일러스트 중심이었던 홈카드 디자인을 3D 실사 기반으로 전환해 선수의 역동적인 에너지와 생동감을 차량 디스플레이에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클러스터 배경에 야구장 이미지를 적용하고 디자인 변경 범위를 확대해 차량 내부에서도 응원팀의 분위기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팀별 키 컬러와 응원 요소를 반영해 각 구단의 정체성을 강화했으며, 이를 통해 차량 탑승 순간부터 팬 경험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해당 테마는 OTA 방식으로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으며, ccNC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된 기아 차량에서 이용 가능하다.
기아 관계자는 "KBO 테마를 시작으로 디즈니 등 다양한 IP 협업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폭스바겐그룹]
■ 폭스바겐그룹, 글로벌 시장 위축 속 점유율 유지
폭스바겐그룹이 글로벌 자동차 시장 둔화 속에서도 2026년 1분기 시장점유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1분기 글로벌 인도량은 205만대로 전년 대비 4% 감소했지만, 남미와 유럽 일부 지역의 성장세가 감소폭을 일정 부분 상쇄했다.
3월 말 기준 글로벌 순수전기차(BEV) 인도량은 20만 대로, 전년 동기(21만6800대) 대비 8% 감소했으나, 유럽에서는 성장세 지속됐다.
반면 중국과 북미 시장에서는 경기 둔화와 정책 변화 영향으로 실적이 감소했으며, 중국은 BEV 인도량이 64%, 미국은 80% 감소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판매는 전년 대비 31% 증가하며 전동화 수요 확대 흐름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폭스바겐은 향후 전기차 신모델 출시를 통해 반등 모멘텀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출처=페라리]
■ 페라리, 이몰라서 WEC 개막전 출격
페라리가 이탈리아 이몰라에서 열리는 FIA 세계 내구 선수권 대회(WEC) 개막전에 출전하며 2026 시즌 일정에 본격 돌입한다. 지난 시즌 제조사 및 드라이버 부문 통합 챔피언을 차지한 페라리는 약 5개월간의 비시즌 재정비를 마치고 하이퍼카 '499P'를 앞세워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이번 개막전은 이몰라 엔초 에 디노 페라리 서킷에서 개최되며, 프롤로그(공식 테스트)와 시즌 개막전이 동일 장소에서 열리는 첫 사례로 주목된다.
페라리는 AF 코르세 팀의 50번과 51번 차량, 프라이빗 팀 83번 차량 등 총 3대의 499P를 출전시킨다.
50번 차량은 안토니오 푸오코, 미구엘 몰리나, 니클라스 닐슨이 맡으며, 51번 차량은 알레산드로 피에르 구이디, 제임스 칼라도, 안토니오 지오비나치가 운전대를 잡는다.
프라이빗 팀 83번 차량은 이페이 예, 필 핸슨, 로버트 쿠비차가 참여해 경쟁력을 더한다.
페라리는 비시즌 동안 풍동 재인증과 공기역학 조정 등을 통해 차량 완성도를 높였으며, 미쉐린 신규 타이어 도입에 따른 성능 변화도 이번 개막전에서 확인할 예정이다.
이몰라 서킷은 고저 차와 테크니컬 코너가 많은 고난도 트랙으로 평가되며, 페라리는 지난해 이곳에서 우승을 기록한 바 있다.
[출처=한국앤컴퍼니]
■ 한국앤컴퍼니, '한국 배터리'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한국앤컴퍼니 '한국(Hankook) 배터리'가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차량배터리 부문을 수상하며 6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2017년 첫 수상 이후 총 7회 수상이라는 성과로,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한국 배터리는 그룹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패밀리 브랜드로, 타이어 및 열관리 시스템과 함께 핵심 사업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현재 미국과 유럽을 포함해 전 세계 약 100개국, 450여 고객사를 대상으로 판매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전주와 대전 공장을 비롯해 미국 현지 생산거점을 보유하고 있어 글로벌 공급망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특히 프리미엄 AGM 배터리 확대 전략을 통해 전동화 시대에 대응하고 있다. AGM 배터리는 높은 충·방전 성능과 내구성, 진동 저항성을 갖춘 고성능 제품으로, 전장화가 확대되는 차량 환경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한국앤컴퍼니는 'Charge in Motion' 태그라인을 적용한 신규 BI를 도입하고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또한 글로벌 전시회 참가를 통해 신규 고객 확보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도 집중하고 있다. 향후 차세대 전지 및 에너지 솔루션 분야까지 사업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르노코리아 CEO 기자 간담회 현장 사진. [사진=르노코리아]
■ 르노코리아, 전동화 로드맵 발표
르노코리아가 한국 시장에서의 중장기 성장 전략을 공개하며 전동화 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니콜라 파리 사장은 14일 기자 간담회에서 2029년까지 매년 전동화 모델을 출시하는 계획을 포함한 로드맵을 발표했다.
핵심 전략은 2027년 SDV(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출시와 2028년 부산공장에서 차세대 전기차 생산이다.
르노코리아는 이를 위해 국내 전기차 배터리 공급망 구축과 생산 경쟁력 강화를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자율주행 레벨2++ 기반 기술과 AI 기반 차량(AIDV) 전환을 통해 차량을 지능형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신차 개발 기간도 단축한다. 콘셉트 결정부터 양산까지의 기간을 2년 이내로 줄여 시장 대응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르노코리아는 한국을 글로벌 전략의 핵심 허브로 설정하고 유럽 외 시장 성장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니콜라 파리 사장은 "한국에서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한국타이어, '벤투스 익스피리언스 데이' 참가자 모집
한국타이어가 플래그십 브랜드 '벤투스(Ventus)' 성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벤투스 익스피리언스 데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자 모집은 4월 14일부터 26일까지 티스테이션 SNS 채널을 통해 진행되며, 최종 참가자는 4월 30일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행사는 5월 9일과 10일 양일간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개최되며, 일반 고객과 딜러를 대상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성능 차량 주행 환경에서 타이어 퍼포먼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BMW M2, M4, M5, M340i 등을 활용한 트랙 주행과 다목적 코스 체험, 전문 드라이버 동승 프로그램 'M-TAXI'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행사를 통해 벤투스 브랜드의 기술력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직접 전달하고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다양한 익스피리언스 데이를 통해 체험형 마케팅을 지속해온 만큼, 이번 행사 역시 소비자 반응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에도 글로벌 R&D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술 혁신과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KGM, 독일 시승 행사 갖고 유럽 시장 공략 박차
KG 모빌리티(KGM)가 독일 현지에서 기자단과 인플루언서를 초청한 시승 행사를 개최하며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진행한 딜러 콘퍼런스에 이어 이어진 후속 마케팅 활동으로,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현지 시장 반응 확보를 동시에 노린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지난 8일과 9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인근 드라이아이히시 Area3에서 열린 행사에는 주요 언론사 기자와 인플루언서 등 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릴게임온라인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서는 지난 3월 독일 시장에 새롭게 론칭한 '액티언 HEV'를 비롯해 '토레스 HEV', '무쏘 EV' 등 주요 모델 시승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무쏘 EV 스페셜 에디션과 특장차, 토레스 EVX 전시도 함께 이뤄지며 제품 라인업 전반을 소개했다.
특히 시승 코스는 라인강 인근 산지 도로와 고속도로 오션파라다이스사이트 구간을 포함해 구성되면서, 차량의 주행 성능과 안정적인 핸들링을 실제 주행 환경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KGM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액티언 HEV의 본격 판매에 돌입하는 한편, 무쏘 등 신모델을 순차적으로 론칭하고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유럽 시장 내 판매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KGM은 지난해 총 7만 릴게임골드몽 286대를 수출하며 2014년 이후 11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특히 독일 수출 물량은 6213대로 전년 대비 548% 증가하며 핵심 시장으로 부상했다.
KGM 관계자는 "독일은 유럽 내 핵심 시장이자 주변 국가에 영향력이 큰 지역"이라며 "신모델 출시와 시승 행사 등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판매를 확대해 나갈 릴게임손오공 것"이라고 밝혔다.
BYD코리아 차량 라인업[출처=BYD]
■ BYD코리아, 누적 1만대 달성
BYD코리아가 국내 진출 11개월 만에 누적 판매 1만대를 돌파하며 수입차 시장에 골드몽 서 최단 기간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지난해 4월 첫 고객 인도 이후 불과 1년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달성한 성과로, 브랜드 확산 속도가 빠르다는 평가가 나온다.
BYD코리아는 올해 3월 기준 누적 판매 1만75대를 기록했으며, 이는 라인업 확대와 판매·서비스 네트워크 확충이 동시에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현재 BYD코리아는 아토3를 시작으로 씰 다이내믹 AWD, 씨라이언7, 돌핀 등 총 4개 모델과 8개 트림 체계를 구축하며 전기차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소형 해치백 '돌핀'은 출시 직후 계약 2000대를 돌파하고 3월 한 달에만 652대가 판매되며 대기 수요가 실제 판매로 빠르게 이어지는 흐름을 보였다.
네트워크 역시 빠르게 확대됐다. 출범 당시 15개 전시장과 11개 서비스센터에서 시작해 현재 32개 전시장과 17개 서비스센터로 늘었으며, 연내 추가 확충도 계획하고 있다.
구매 고객 구조에서도 특징이 나타났다. 전체 판매의 79%가 개인 고객으로 집계됐으며, 구매자의 98%가 한국 국적으로 확인되면서 실질적인 소비자 기반 성장이 이루어졌다는 점이 주목된다.
연령별로는 40~50대 비중이 65%를 차지하며 주요 구매층으로 나타났고, 지역별로도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고르게 분포되며 전국 단위 수요 확산 흐름이 확인됐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국내 소비자의 선택을 기반으로 브랜드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품 경쟁력과 서비스 품질을 함께 강화해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KIA타이거즈 'KBO 디스플레이 테마 시즌2'.
■ 기아, 'KBO 디스플레이 테마 시즌2' 출시
기아가 한국 프로야구(KBO) 리그 개막에 맞춰 'KBO 디스플레이 테마 시즌2'를 출시하며 차량 내 디지털 경험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테마는 KBO와 협업해 제작된 인포테인먼트 콘텐츠로, 차량의 ccNC 디스플레이 색상과 그래픽을 응원하는 구단에 맞춰 변경할 수 있는 맞춤형 디지털 상품이다.
기아는 지난해 첫선을 보였던 KBO 디스플레이 테마를 업그레이드해, 시즌2에서는 실사 기반 선수 이미지와 야구장 배경을 도입하면서 몰입감을 크게 높였다.
특히 기존 2D 일러스트 중심이었던 홈카드 디자인을 3D 실사 기반으로 전환해 선수의 역동적인 에너지와 생동감을 차량 디스플레이에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클러스터 배경에 야구장 이미지를 적용하고 디자인 변경 범위를 확대해 차량 내부에서도 응원팀의 분위기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팀별 키 컬러와 응원 요소를 반영해 각 구단의 정체성을 강화했으며, 이를 통해 차량 탑승 순간부터 팬 경험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해당 테마는 OTA 방식으로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으며, ccNC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된 기아 차량에서 이용 가능하다.
기아 관계자는 "KBO 테마를 시작으로 디즈니 등 다양한 IP 협업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폭스바겐그룹]
■ 폭스바겐그룹, 글로벌 시장 위축 속 점유율 유지
폭스바겐그룹이 글로벌 자동차 시장 둔화 속에서도 2026년 1분기 시장점유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1분기 글로벌 인도량은 205만대로 전년 대비 4% 감소했지만, 남미와 유럽 일부 지역의 성장세가 감소폭을 일정 부분 상쇄했다.
3월 말 기준 글로벌 순수전기차(BEV) 인도량은 20만 대로, 전년 동기(21만6800대) 대비 8% 감소했으나, 유럽에서는 성장세 지속됐다.
반면 중국과 북미 시장에서는 경기 둔화와 정책 변화 영향으로 실적이 감소했으며, 중국은 BEV 인도량이 64%, 미국은 80% 감소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판매는 전년 대비 31% 증가하며 전동화 수요 확대 흐름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폭스바겐은 향후 전기차 신모델 출시를 통해 반등 모멘텀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출처=페라리]
■ 페라리, 이몰라서 WEC 개막전 출격
페라리가 이탈리아 이몰라에서 열리는 FIA 세계 내구 선수권 대회(WEC) 개막전에 출전하며 2026 시즌 일정에 본격 돌입한다. 지난 시즌 제조사 및 드라이버 부문 통합 챔피언을 차지한 페라리는 약 5개월간의 비시즌 재정비를 마치고 하이퍼카 '499P'를 앞세워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이번 개막전은 이몰라 엔초 에 디노 페라리 서킷에서 개최되며, 프롤로그(공식 테스트)와 시즌 개막전이 동일 장소에서 열리는 첫 사례로 주목된다.
페라리는 AF 코르세 팀의 50번과 51번 차량, 프라이빗 팀 83번 차량 등 총 3대의 499P를 출전시킨다.
50번 차량은 안토니오 푸오코, 미구엘 몰리나, 니클라스 닐슨이 맡으며, 51번 차량은 알레산드로 피에르 구이디, 제임스 칼라도, 안토니오 지오비나치가 운전대를 잡는다.
프라이빗 팀 83번 차량은 이페이 예, 필 핸슨, 로버트 쿠비차가 참여해 경쟁력을 더한다.
페라리는 비시즌 동안 풍동 재인증과 공기역학 조정 등을 통해 차량 완성도를 높였으며, 미쉐린 신규 타이어 도입에 따른 성능 변화도 이번 개막전에서 확인할 예정이다.
이몰라 서킷은 고저 차와 테크니컬 코너가 많은 고난도 트랙으로 평가되며, 페라리는 지난해 이곳에서 우승을 기록한 바 있다.
[출처=한국앤컴퍼니]
■ 한국앤컴퍼니, '한국 배터리'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한국앤컴퍼니 '한국(Hankook) 배터리'가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차량배터리 부문을 수상하며 6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2017년 첫 수상 이후 총 7회 수상이라는 성과로,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한국 배터리는 그룹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패밀리 브랜드로, 타이어 및 열관리 시스템과 함께 핵심 사업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현재 미국과 유럽을 포함해 전 세계 약 100개국, 450여 고객사를 대상으로 판매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전주와 대전 공장을 비롯해 미국 현지 생산거점을 보유하고 있어 글로벌 공급망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특히 프리미엄 AGM 배터리 확대 전략을 통해 전동화 시대에 대응하고 있다. AGM 배터리는 높은 충·방전 성능과 내구성, 진동 저항성을 갖춘 고성능 제품으로, 전장화가 확대되는 차량 환경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한국앤컴퍼니는 'Charge in Motion' 태그라인을 적용한 신규 BI를 도입하고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또한 글로벌 전시회 참가를 통해 신규 고객 확보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도 집중하고 있다. 향후 차세대 전지 및 에너지 솔루션 분야까지 사업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르노코리아 CEO 기자 간담회 현장 사진. [사진=르노코리아]
■ 르노코리아, 전동화 로드맵 발표
르노코리아가 한국 시장에서의 중장기 성장 전략을 공개하며 전동화 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니콜라 파리 사장은 14일 기자 간담회에서 2029년까지 매년 전동화 모델을 출시하는 계획을 포함한 로드맵을 발표했다.
핵심 전략은 2027년 SDV(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출시와 2028년 부산공장에서 차세대 전기차 생산이다.
르노코리아는 이를 위해 국내 전기차 배터리 공급망 구축과 생산 경쟁력 강화를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자율주행 레벨2++ 기반 기술과 AI 기반 차량(AIDV) 전환을 통해 차량을 지능형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신차 개발 기간도 단축한다. 콘셉트 결정부터 양산까지의 기간을 2년 이내로 줄여 시장 대응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르노코리아는 한국을 글로벌 전략의 핵심 허브로 설정하고 유럽 외 시장 성장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니콜라 파리 사장은 "한국에서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한국타이어, '벤투스 익스피리언스 데이' 참가자 모집
한국타이어가 플래그십 브랜드 '벤투스(Ventus)' 성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벤투스 익스피리언스 데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자 모집은 4월 14일부터 26일까지 티스테이션 SNS 채널을 통해 진행되며, 최종 참가자는 4월 30일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행사는 5월 9일과 10일 양일간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개최되며, 일반 고객과 딜러를 대상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성능 차량 주행 환경에서 타이어 퍼포먼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BMW M2, M4, M5, M340i 등을 활용한 트랙 주행과 다목적 코스 체험, 전문 드라이버 동승 프로그램 'M-TAXI'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행사를 통해 벤투스 브랜드의 기술력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직접 전달하고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다양한 익스피리언스 데이를 통해 체험형 마케팅을 지속해온 만큼, 이번 행사 역시 소비자 반응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에도 글로벌 R&D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술 혁신과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