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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11일 서울 중구 명동 애플스토어에서 고객들이 애플의 보급형 신제품 아이폰17e와 맥북 네오 등을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사진=윤현성 기자)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기존에 다른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고 원래 제품보다 더 가벼운 맥북이라고 해서 구매했습니다. 현재 한국에서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가벼우니까 들고 다니면서 수업용으로 쓸 예정입니다."
애플의 새로운 실속형 라인업인 '아이폰17e'와 역대 가장 저렴한 맥북인 '맥북 네오'가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주요 국가에 야마토게임예시 정식 출시된 11일 오전 국내 최대 애플스토어인 '애플 명동'은 신제품을 가장 먼저 확인하려는 이들로 북적였다.
특히 이번 출시 행사에서는 전통적인 주인공이었던 아이폰보다 애플이 새롭게 선보인 맥북 라인업인 맥북 네오에 대다수의 관심이 쏠리는 이례적인 모습이 연출됐다.
韓 거주 외국인들도 '오픈런'…실속형 맥북 네오에 릴게임모바일 대학생 소비자 관심 쏠려
애플의 상반기 주인공은 맥북 네오…아이폰17e보다 뜨거운 반응
[서울=뉴시스]11일 서울 중구 명동 애플스토어를 찾은 고객들이 애플의 보급형 신제품 아이폰17e와 맥북 네오 등을 살펴보고 있다. 대부분의 고객들이 아이폰17e보다는 바다이야기꽁머니 맥북 네오 전시 데스크에 쏠려있다. (사진=윤현성 기자) *재판매 및 DB 금지
애플 명동이 문을 여는 오전 10시께 매장 앞에는 약 50여명의 대기자가 줄을 섰다. 플래그십 모델이 출시되는 매년 가을의 수백명 단위 인파와 비교하면 규모는 다소 줄었으나, 평일 오전임에도 불 바다이야기pc버전다운 구하고 신규 폼팩터에 대한 기대감은 충분히 확인할 수 있었다. 눈에 띄는 건 대기 행렬 인원의 절반 가량이 외국인으로 파악됐다는 점이다. 현장을 찾은 이들은 단순히 한국을 방문한 관광객이 아닌 국내에 거주하며 학업이나 직장 생활을 이어가는 외국인들이 주를 이뤘다. 한국이 애플의 주요 신제품 1차 출시국으로 완전히 자리 잡으면서 국내 거주 외국인들도 자국 출 야마토게임예시 시를 기다리는 대신 한국의 애플스토어 현장을 직접 찾는 분위기가 형성된 것으로 풀이된다. 오전 10시 정각 매장 직원들의 환호와 박수 속에 문이 열리자 대기자들은 차례로 입장해 예약 제품을 수령하거나 체험존으로 향했다. 매장 내 스태프들은 방문객 한 명 한 명을 맞이하며 신제품의 특징을 설명했다. 이날 애플 명동의 1호 구매자 타이틀은 국내 거주 중인 미얀마 출신 대학생 A씨(23)가 차지했다. 사전 예약을 하지 않고 현장을 방문한 A씨는 개장 전부터 줄을 서 기다린 끝에 가장 먼저 매장에 입장해 맥북 네오를 품에 안았다. A씨는 "기존의 맥북보다 가볍고 가격 경쟁력이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다"며 "대학 수업을 들을 때 노트북이 필요한데, 가벼운 맥북 네오의 휴대성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구매 이유를 밝혔다. 현장에서는 A씨와 같은 20대 대학생으로 보이는 연령층이 많았다. 애플스토어에 들른 후 곧바로 등교를 해야하는지 각 대학의 '과잠'을 입고 온 대학생들도 적지 않았다. 고성능 맥북 라인업의 높은 가격대가 부담스러웠던 학생층에게 맥북 네오가 실질적인 대안으로 떠오른 모양새다. 매장 내부에서도 두 신제품에 대한 온도 차는 뚜렷했다. 같은 날 출시된 아이폰17e보다 맥북 네오 전시 데스크에 훨씬 더 많은 인파가 몰렸다.
지난해 이미 '아이폰16e'라는 전작이 있었던 아이폰17e과 달리, 맥북 네오는 애플이 완전히 처음으로 선보이는 제품 라인업이었기 때문으로 읽힌다. 아이폰17e가 기존 실속형 모델의 성능을 개선한 후속작 성격이 강하다면, 맥북 네오는 맥북 에어보다도 가볍고 저렴한 첫 제품이라는 상징성을 가졌기 때문이다.
실제로 매장을 찾은 고객들 대다수는 맥북 네오를 직접 들어보며 무게 및 두께를 확인하거나, 직원들에게 질문을 던지며 기존 맥북 제품과의 차이를 비교하는 데 집중했다.
[뉴욕=AP/뉴시스] 4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애플 신제품 공개 행사에서 취재진이 '맥북 네오'(MacBook Neo) 노트북 컴퓨터를 살펴보고 있다. 애플이 웹 서핑과 동영상 재생, 사진 편집 등에 최적화한 중저가 '맥북 네오'를 출시했다. 가격은 13인치형 기본 모델 99만 원이며 교육용은 85만 원이다. 2026.03.05.
이날 출시된 신제품들은 특히 실용성에 초점을 맞춘 보급형 제품들이다.
맥북 네오는 역대 맥북 시리즈 중 가장 얇고 가벼운 설계를 자랑한다. 13인치급 리퀴드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팬리스 디자인을 적용해 소음을 없앴다. 아이폰17 프로 라인업에 탑재된 최신 칩인 A18 프로 프로세서를 통해 배터리 효율을 극대화하면서도, 대학생이나 일반 사무용으로 충분한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기존 맥북 라인업 대비 진입 장벽을 낮춘 합리적인 가격대가 핵심이다. 기본 모델은 99만원부터, 교육용은 85만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아이폰17e는 아이폰17 시리즈의 디자인을 계승하면서도 핵심 기능 위주로 군더더기를 뺀 보급형 모델이다. 6.1인치 OLED 디스플레이와 함께 최신 A19 칩셋을 탑재해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을 안정적으로 구현한다. 후면에는 4800만 화소의 싱글 카메라가 적용됐다. 국내 출시 가격은 99만원부터 시작한다. 전세계적인 부품값 폭등에도 전작 에서 출고가가 동결되고 기본 용량은 2배 커졌다.
애플은 이날부터 애플 명동을 비롯한 전국 7개 애플스토어와 공식 홈페이지, 이동통신사 대리점을 통해 두 제품의 공식 판매를 시작했다. 업계에서는 맥북 네오가 신학기 시즌과 맞물려 초기 흥행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syhs@newsis.com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기존에 다른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고 원래 제품보다 더 가벼운 맥북이라고 해서 구매했습니다. 현재 한국에서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가벼우니까 들고 다니면서 수업용으로 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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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출시 행사에서는 전통적인 주인공이었던 아이폰보다 애플이 새롭게 선보인 맥북 라인업인 맥북 네오에 대다수의 관심이 쏠리는 이례적인 모습이 연출됐다.
韓 거주 외국인들도 '오픈런'…실속형 맥북 네오에 릴게임모바일 대학생 소비자 관심 쏠려
애플의 상반기 주인공은 맥북 네오…아이폰17e보다 뜨거운 반응
[서울=뉴시스]11일 서울 중구 명동 애플스토어를 찾은 고객들이 애플의 보급형 신제품 아이폰17e와 맥북 네오 등을 살펴보고 있다. 대부분의 고객들이 아이폰17e보다는 바다이야기꽁머니 맥북 네오 전시 데스크에 쏠려있다. (사진=윤현성 기자) *재판매 및 DB 금지
애플 명동이 문을 여는 오전 10시께 매장 앞에는 약 50여명의 대기자가 줄을 섰다. 플래그십 모델이 출시되는 매년 가을의 수백명 단위 인파와 비교하면 규모는 다소 줄었으나, 평일 오전임에도 불 바다이야기pc버전다운 구하고 신규 폼팩터에 대한 기대감은 충분히 확인할 수 있었다. 눈에 띄는 건 대기 행렬 인원의 절반 가량이 외국인으로 파악됐다는 점이다. 현장을 찾은 이들은 단순히 한국을 방문한 관광객이 아닌 국내에 거주하며 학업이나 직장 생활을 이어가는 외국인들이 주를 이뤘다. 한국이 애플의 주요 신제품 1차 출시국으로 완전히 자리 잡으면서 국내 거주 외국인들도 자국 출 야마토게임예시 시를 기다리는 대신 한국의 애플스토어 현장을 직접 찾는 분위기가 형성된 것으로 풀이된다. 오전 10시 정각 매장 직원들의 환호와 박수 속에 문이 열리자 대기자들은 차례로 입장해 예약 제품을 수령하거나 체험존으로 향했다. 매장 내 스태프들은 방문객 한 명 한 명을 맞이하며 신제품의 특징을 설명했다. 이날 애플 명동의 1호 구매자 타이틀은 국내 거주 중인 미얀마 출신 대학생 A씨(23)가 차지했다. 사전 예약을 하지 않고 현장을 방문한 A씨는 개장 전부터 줄을 서 기다린 끝에 가장 먼저 매장에 입장해 맥북 네오를 품에 안았다. A씨는 "기존의 맥북보다 가볍고 가격 경쟁력이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다"며 "대학 수업을 들을 때 노트북이 필요한데, 가벼운 맥북 네오의 휴대성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구매 이유를 밝혔다. 현장에서는 A씨와 같은 20대 대학생으로 보이는 연령층이 많았다. 애플스토어에 들른 후 곧바로 등교를 해야하는지 각 대학의 '과잠'을 입고 온 대학생들도 적지 않았다. 고성능 맥북 라인업의 높은 가격대가 부담스러웠던 학생층에게 맥북 네오가 실질적인 대안으로 떠오른 모양새다. 매장 내부에서도 두 신제품에 대한 온도 차는 뚜렷했다. 같은 날 출시된 아이폰17e보다 맥북 네오 전시 데스크에 훨씬 더 많은 인파가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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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매장을 찾은 고객들 대다수는 맥북 네오를 직접 들어보며 무게 및 두께를 확인하거나, 직원들에게 질문을 던지며 기존 맥북 제품과의 차이를 비교하는 데 집중했다.
[뉴욕=AP/뉴시스] 4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애플 신제품 공개 행사에서 취재진이 '맥북 네오'(MacBook Neo) 노트북 컴퓨터를 살펴보고 있다. 애플이 웹 서핑과 동영상 재생, 사진 편집 등에 최적화한 중저가 '맥북 네오'를 출시했다. 가격은 13인치형 기본 모델 99만 원이며 교육용은 85만 원이다. 2026.03.05.
이날 출시된 신제품들은 특히 실용성에 초점을 맞춘 보급형 제품들이다.
맥북 네오는 역대 맥북 시리즈 중 가장 얇고 가벼운 설계를 자랑한다. 13인치급 리퀴드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팬리스 디자인을 적용해 소음을 없앴다. 아이폰17 프로 라인업에 탑재된 최신 칩인 A18 프로 프로세서를 통해 배터리 효율을 극대화하면서도, 대학생이나 일반 사무용으로 충분한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기존 맥북 라인업 대비 진입 장벽을 낮춘 합리적인 가격대가 핵심이다. 기본 모델은 99만원부터, 교육용은 85만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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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이날부터 애플 명동을 비롯한 전국 7개 애플스토어와 공식 홈페이지, 이동통신사 대리점을 통해 두 제품의 공식 판매를 시작했다. 업계에서는 맥북 네오가 신학기 시즌과 맞물려 초기 흥행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syh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