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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이 25일 경상남도 사천시 우주항공청을 방문해 오태석 우주항공청장 및 우주항공청 직원들과 차담회를 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제공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장관은 25일 경남 사천시 소재 우주항공청을 방문해 주요 현안 업무에 대한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우주항공청은 우주항공 5대 강국 도약을 위한 2026년도 주요 추진 계획과 함께 저궤도 위성통신망, 우주항공청 조직혁신 자문위원회 추진 현황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보고했다. 부총리는 "우주항공청은 개청 이후 짧 오징어릴게임 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작년 11월 민·관이 공동으로 준비한 누리호 4차 발사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고 직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과기정통부와 우주항공청이 원팀이 되어 우주항공 산업이 우리나라의 주력 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부총리는 11일 과학기술 장관회의에서 보고된 K-문샷 프로젝트 중 우주항공청에서 담당하고 있는 우주데이터센터 릴게임몰메가 실증 사업의 추진 상황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이후 부총리는 우주항공청 젊은 직원들과 오찬 및 차담회를 함께 하며, 직원들의 정주 여건 등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우주항공청이 안착 단계를 넘어 국가 미래 첨단 전략 산업을 이끄는 핵심 부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과기정통부 구혁채 제1차관은 25일 고등과학원(IBS 바다이야기합법 )에서 열린 '한국시니어과학기술인협회 창립 10주년 기념 심포지엄'에 참석해 협회의 창립 10주년을 축하했다고 밝혔다. 전국 각지 현직에서 과학기술계에 깊이 공헌한 80여명의 시니어 과학기술인이 참석한 본행사에서 구혁채 과기정통부 1차관은 축사와 함께 정부의 과학기술 정책 방향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고 과학기술계 원로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구혁채 1차 야마토통기계 관은 "대한민국이 오늘날 세계 기술 선도국으로 자리잡은 것은 선배 과학기술인들의 헌신과 지혜 덕분"이라며 "향후 과학기술 혁신을 가속화하는 과학기술 투자와 인공지능(AI) 대전환을 통해 선배 과학기술의 이룬 성과 위에 더 높이 도약하도록 할 것"임을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시니어 과기인 여러분의 경험을 첨단기술 경쟁력 강화와 연구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수 릴게임바다이야기사이트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과기정통부는 국내 산학연의 인공지능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민간 클라우드 기업으로부터 임차할 예정인 그래픽처리장치 약 2천 장에 대한 산업계, 학계·연구계 사용자 모집 공모를 3월 25일부터 시작하고 정부 GPU에 대한 산·학·연 사용자 수시 접수를 4월에 시작한다고 밝혔다. 첨단 GPU 약 2천 장에 대한 사용자 모집은 고성능 컴퓨팅 지원 사업(중소·스타트업 등 산업계 대상), AI연구용 컴퓨팅 지원 프로젝트(학계·연구계 대상) 2개 사업으로 진행된다. 고성능 컴퓨팅 지원 사업을 통해 1천 장 규모의 첨단 GPU를 중소·스타트업 등 산업계에 배분할 계획으로 학습데이터 규모에 따라 1장에서 16장까지 필요한 만큼 GPU 자원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 청년 기업에 50% 사용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 및 청년 기업은 선정평가에서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AI연구용 컴퓨팅 지원 프로젝트는 1천 장 규모의 첨단 GPU를 학계·연구계의 혁신적·도전적인 AI 연구 등에 배분하며 연구자들에게 최적의 연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GPU를 서버 단위로 무상 제공한다. 올해는 '신진 연구자' 트랙을 신설하고 전체 자원의 30%를 우선 배정해 폭넓은 연구 기회를 제공하며 미래 AI 연구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두 사업의 사용자 모집 공모에 대한 신청 방법, 향후 진행 절차 등의 이해를 돕기 위해 4월 2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통합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 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은 자체 연 기후 예측 시스템으로 생산한 향후 10년 기후 예측 결과를 세계기상기구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자료는 매년 발간되는 '세계기상기구 전 지구 기후전망 보고서'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제출은 전 세계가 공동으로 만드는 근미래 기후전망에 우리나라의 예측자료가 포함되는 절차로 국제 협력을 통해 기후 예측의 신뢰도와 활용성을 함께 높인다는 데 의미가 있다. '세계기상기구 전 지구 기후전망 보고서'는 2020년부터 매년 발간되고 있으며 관측을 통해 확인되는 현재의 기후변화 현황과 향후 5년간의 기후전망을 담고 있다. 우리나라는 2025년부터 10개 앙상블 개별 예측 결과를 생산해 참여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기상청 슈퍼컴퓨터 5호기에 연기후예측시스템을 설치해 2025년부터 예측자료를 생산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 1월 23일 연 기후전망을 발표했으며, 이 예측자료는 향후 발간될 세계기상기구 2026–2030 전 지구 기후전망 보고서에도 반영될 예정이다. 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은 지속적인 국제 협력을 통해 우리나라의 근미래 기후예측 역량을 국제 공동 전망 체계에서 함께 검증·비교하는 한편 근미래 기후정보의 활용성과 신뢰도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 한국지질자원연구원(지자연)은 23일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중국지질조사국을 방문해 지질과학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에는 권이균 한국지질자원연구원장과 슈 쉐이 중국지질조사국 부국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한중 지질과학 협력을 전략적으로 확대하고 동북아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공동 현안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는데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탄소중립, 구조지질, 지질재해, 지하수, 지하공간 활용, 청정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기초지질 분야에서는 황해분지와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동북아시아 중생대 구조작용과 암권 변화에 대한 공동 연구를 추진하고 지질재해 대응 분야에서는 AI 기반 산사태 탐지 기술 개발과 데이터셋 구축, 시범 적용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중국지질조사국 산하기관인 중국지질과학원과의 협의를 통해 자연수소 연구와 동북아 통합 지질지도 구축을 공동으로 추진하는데 합의했다. 두 기관은 차세대 청정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 자연수소의 탐사 및 개발을 위한 기초연구를 함께 수행하며 자연수소 시스템의 정의와 형성 메커니즘 규명, 탐사 기법 개발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 한국재료연구원(재료연)은 19일 경남 창원 본원에서 국내 소재 및 부품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KIMS 재료공정기술 아카데미 – 주조 기술 강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행사 주관부서인 산업기술솔루션센터는 지난해 열처리, 표면처리 강좌에 이어 주조, 단조 등 핵심 재료공정 기술에 대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주조 기술은 금속 소재와 부품 제조의 출발점이 되는 핵심 기반기술로 최근 모빌리티 산업의 경량화·고성능화와 친환경 공정 전환 등 산업 환경 변화에 따라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날 강좌는 주조조직 형성 원리 및 결함제어 대책, 경량화와 다이캐스팅 기술, 모빌리티용 알루미늄 주조합금 기술 동향 등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강좌 말미에는 기업 애로기술 접수 및 현장 상담이 함께 진행되어 산업 현장의 기술적 문제 해결과 연구기관-기업 간 협력 강화의 장을 마련했다.
[임정우 기자 jjwl@donga.com]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장관은 25일 경남 사천시 소재 우주항공청을 방문해 주요 현안 업무에 대한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우주항공청은 우주항공 5대 강국 도약을 위한 2026년도 주요 추진 계획과 함께 저궤도 위성통신망, 우주항공청 조직혁신 자문위원회 추진 현황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보고했다. 부총리는 "우주항공청은 개청 이후 짧 오징어릴게임 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작년 11월 민·관이 공동으로 준비한 누리호 4차 발사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고 직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과기정통부와 우주항공청이 원팀이 되어 우주항공 산업이 우리나라의 주력 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부총리는 11일 과학기술 장관회의에서 보고된 K-문샷 프로젝트 중 우주항공청에서 담당하고 있는 우주데이터센터 릴게임몰메가 실증 사업의 추진 상황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이후 부총리는 우주항공청 젊은 직원들과 오찬 및 차담회를 함께 하며, 직원들의 정주 여건 등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우주항공청이 안착 단계를 넘어 국가 미래 첨단 전략 산업을 이끄는 핵심 부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과기정통부 구혁채 제1차관은 25일 고등과학원(IBS 바다이야기합법 )에서 열린 '한국시니어과학기술인협회 창립 10주년 기념 심포지엄'에 참석해 협회의 창립 10주년을 축하했다고 밝혔다. 전국 각지 현직에서 과학기술계에 깊이 공헌한 80여명의 시니어 과학기술인이 참석한 본행사에서 구혁채 과기정통부 1차관은 축사와 함께 정부의 과학기술 정책 방향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고 과학기술계 원로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구혁채 1차 야마토통기계 관은 "대한민국이 오늘날 세계 기술 선도국으로 자리잡은 것은 선배 과학기술인들의 헌신과 지혜 덕분"이라며 "향후 과학기술 혁신을 가속화하는 과학기술 투자와 인공지능(AI) 대전환을 통해 선배 과학기술의 이룬 성과 위에 더 높이 도약하도록 할 것"임을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시니어 과기인 여러분의 경험을 첨단기술 경쟁력 강화와 연구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수 릴게임바다이야기사이트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과기정통부는 국내 산학연의 인공지능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민간 클라우드 기업으로부터 임차할 예정인 그래픽처리장치 약 2천 장에 대한 산업계, 학계·연구계 사용자 모집 공모를 3월 25일부터 시작하고 정부 GPU에 대한 산·학·연 사용자 수시 접수를 4월에 시작한다고 밝혔다. 첨단 GPU 약 2천 장에 대한 사용자 모집은 고성능 컴퓨팅 지원 사업(중소·스타트업 등 산업계 대상), AI연구용 컴퓨팅 지원 프로젝트(학계·연구계 대상) 2개 사업으로 진행된다. 고성능 컴퓨팅 지원 사업을 통해 1천 장 규모의 첨단 GPU를 중소·스타트업 등 산업계에 배분할 계획으로 학습데이터 규모에 따라 1장에서 16장까지 필요한 만큼 GPU 자원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 청년 기업에 50% 사용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 및 청년 기업은 선정평가에서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AI연구용 컴퓨팅 지원 프로젝트는 1천 장 규모의 첨단 GPU를 학계·연구계의 혁신적·도전적인 AI 연구 등에 배분하며 연구자들에게 최적의 연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GPU를 서버 단위로 무상 제공한다. 올해는 '신진 연구자' 트랙을 신설하고 전체 자원의 30%를 우선 배정해 폭넓은 연구 기회를 제공하며 미래 AI 연구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두 사업의 사용자 모집 공모에 대한 신청 방법, 향후 진행 절차 등의 이해를 돕기 위해 4월 2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통합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 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은 자체 연 기후 예측 시스템으로 생산한 향후 10년 기후 예측 결과를 세계기상기구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자료는 매년 발간되는 '세계기상기구 전 지구 기후전망 보고서'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제출은 전 세계가 공동으로 만드는 근미래 기후전망에 우리나라의 예측자료가 포함되는 절차로 국제 협력을 통해 기후 예측의 신뢰도와 활용성을 함께 높인다는 데 의미가 있다. '세계기상기구 전 지구 기후전망 보고서'는 2020년부터 매년 발간되고 있으며 관측을 통해 확인되는 현재의 기후변화 현황과 향후 5년간의 기후전망을 담고 있다. 우리나라는 2025년부터 10개 앙상블 개별 예측 결과를 생산해 참여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기상청 슈퍼컴퓨터 5호기에 연기후예측시스템을 설치해 2025년부터 예측자료를 생산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 1월 23일 연 기후전망을 발표했으며, 이 예측자료는 향후 발간될 세계기상기구 2026–2030 전 지구 기후전망 보고서에도 반영될 예정이다. 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은 지속적인 국제 협력을 통해 우리나라의 근미래 기후예측 역량을 국제 공동 전망 체계에서 함께 검증·비교하는 한편 근미래 기후정보의 활용성과 신뢰도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 한국지질자원연구원(지자연)은 23일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중국지질조사국을 방문해 지질과학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에는 권이균 한국지질자원연구원장과 슈 쉐이 중국지질조사국 부국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한중 지질과학 협력을 전략적으로 확대하고 동북아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공동 현안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는데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탄소중립, 구조지질, 지질재해, 지하수, 지하공간 활용, 청정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기초지질 분야에서는 황해분지와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동북아시아 중생대 구조작용과 암권 변화에 대한 공동 연구를 추진하고 지질재해 대응 분야에서는 AI 기반 산사태 탐지 기술 개발과 데이터셋 구축, 시범 적용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중국지질조사국 산하기관인 중국지질과학원과의 협의를 통해 자연수소 연구와 동북아 통합 지질지도 구축을 공동으로 추진하는데 합의했다. 두 기관은 차세대 청정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 자연수소의 탐사 및 개발을 위한 기초연구를 함께 수행하며 자연수소 시스템의 정의와 형성 메커니즘 규명, 탐사 기법 개발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 한국재료연구원(재료연)은 19일 경남 창원 본원에서 국내 소재 및 부품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KIMS 재료공정기술 아카데미 – 주조 기술 강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행사 주관부서인 산업기술솔루션센터는 지난해 열처리, 표면처리 강좌에 이어 주조, 단조 등 핵심 재료공정 기술에 대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주조 기술은 금속 소재와 부품 제조의 출발점이 되는 핵심 기반기술로 최근 모빌리티 산업의 경량화·고성능화와 친환경 공정 전환 등 산업 환경 변화에 따라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날 강좌는 주조조직 형성 원리 및 결함제어 대책, 경량화와 다이캐스팅 기술, 모빌리티용 알루미늄 주조합금 기술 동향 등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강좌 말미에는 기업 애로기술 접수 및 현장 상담이 함께 진행되어 산업 현장의 기술적 문제 해결과 연구기관-기업 간 협력 강화의 장을 마련했다.
[임정우 기자 jjw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