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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인 개혁신당 사무총장 ⓒ연합뉴스
이기인 개혁신당 사무총장은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이 공개 석상에서 자신에게 면박을 줬다며 무례한 태도를 비판했다.
이기인 사무총장은 3일 페이스북에 "2026년 1월 2일 대통령실 영빈관 신년 인사회에서 맞은편 테이블의 김현지 부속실장에게 직접 걸어가 인사를 건넸다"며 "손을 내밀며 인사했지만 돌아온 말은 '우리 만난 적 없지 않나요?'였다"고 밝혔다.
그는 "여러 방송에서 의혹을 제기해 온 저를 향한 노골적인 거부감이었을 것"이라며 "나는 '저에게 명함까지 주셨다'고 야마토게임연타 웃으며 답했다. 제 휴대폰엔 2014년 성남시민단체 사무국장으로 활동한 김 실장에게 직접 받은 명함이 여전히 남아있었다. 모르는 척을 하고 싶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총장은 "짧은 인사를 끝내고 돌아서는데 등 뒤에서 '저, 그...'하며 중얼거리는 소리가 들렸다"며 "할 말이 남아있나 싶어 다시 다가갔지만 김 실장은 자리에서 일어나지 게임릴사이트 않은 채 고개만 까딱 돌려 입술을 내밀며 말했다"고 했다.
그는 "(김 실장은) '좀 알고 말씀하시죠'라고 했다. 주변 내빈들이 들릴 정도의 목소리로 던진 다짜고짜 면박이었다"며 "'무엇을 모르고 말씀드렸다는 걸까요?'라고 되묻자 그녀는 더 이상의 설명 없이 정색하며 대화를 잘라버렸다"고 했다.
이 총장은 "손님으로 불 바다이야기예시야마토게임 러놓고 면전에서 핀잔을 주는 실세 공무원의 태도였다"며 "같은 테이블의 다른 공무원들이 격식을 차리는 동안에도 김 실장만은 거침이 없었다. 그 무례함이 이 정부에서 그녀가 누리는 권력의 크기를 증명하는 것 같아 씁쓸했다"고 했다.
이어 "사실관계가 다르다면 근거를 들어 반박하면 될 일"이라며 "야당 사무총장의 인사에 면박으로 응수하는 것은 골드몽게임 정상적인 권력의 언어가 아니다. 이럴 거면 국빈을 맞는 영빈관이 아니라 UFC 경기장으로 초대하는 게 맞지 않았겠느냐"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본인과 이재명 대통령과의 관계를 모르겠느냐. 아니면 당시 새누리당 의원들에게 음해 문자를 한 사실을 모르겠느냐"라며 "본인들이 초대한 자리에서 면박을 당해도 저는 정중하게 여쭙는다. '존경하는 김 카카오야마토 현지 실장님, 제가 무엇을 더 잘 알고 말해야 하는지 직접 설명해 주시겠습니까?'"라고 되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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